30일까지 총 16건 안건 의결
| ▲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수도권 범위 개정 및 지원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강화군의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의회)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의회가 제281회 정례회를 오는 30일까지의 일정으로 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제281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의원 발의 2건을 포함한 조례안과 결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집행부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진다.
또한, 21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수도권 범위 개정 및 지원대책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결의안에는 강화군을 비롯한 옹진, 가평, 연천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도권으로 지정돼,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는 등 불합리한 규제가 작용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령의 개정과 지원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포함돼 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26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박승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우리 강화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뜻깊은 성과를 거두는 소중한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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