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식 개최…시민과 미래 비전 공유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4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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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과) 안성시,시민 소통 화합을 위한 민선9기 출범식 개최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가 오는 7월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우천 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연다.

 

시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21만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오후 6시 50분 시민활동동아리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 팀이 선보이는 공연이다.

 

축하무대에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과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출범식은 시민 화합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시는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는 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 공감과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행정과 행정팀에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식이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확인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안성의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를 이끌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성공하며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여성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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