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퇴원환자 통합돌봄’ 확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4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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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 병원 3곳과 추가협약
인근지역 서비스 연계범위 확장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용철 군수(왼쪽 세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난 23일 고령층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검단탑병원,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노인들이 질병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병원은 퇴원을 앞둔 강화군 거주 노인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강화군에 연계하고, 군은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한편 노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군은 앞서 지난 2월 지역내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인천지역의 나누리(주안,인천)병원, 인천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김포지역 병원 2곳, 인천 시내 병원 1곳과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강화군민의 이용이 많은 인근 지역까지 연계 범위를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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