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서울시의원, 강동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추가 확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17 16:17: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명화 서울시의원(강동 제4선거구)은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을 추가로 확보했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3월29일 착공(천호동 316-15)해 건립중인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지면적 980.1㎡, 연면적 4476.69㎡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4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 구현을 위해 수중재활운동실, 다목적 재활치료실, 무장애 실내놀이터, 체력단련실, 일시돌봄실 등 장애·비장애인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용도의 공간들로 채워진다.

설계 시작부터 건축·장애인복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강동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자문단’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지역주민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각기 다양한 의견을 받아 설계에 반영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장애인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예비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송명화 의원은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으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자립지원, 사회참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돼 강동의 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