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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경남 도내 초등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초등리그’가 26일부터 합천군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4.5월에는 각 주말 1회, 9.10월에는 각 주말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합천군에서 진행하는 초등부 리그는 도내 시.군 24개 유소년팀이 참가해 A.B.C 세 개 권역으로 나뉘어 팀당 14경기씩 총 168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번 초등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꿈자람페스티벌(옛 왕중왕전)에 출전하여 전국의 강자들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선기 합천군수권한대행은 “경남 축구인의 큰 축제인 경남초등리그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방문하시는 팀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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