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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림 의원. |
‘서울ESG의원 콜로키움’은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서울시 10개 자치구의회 11명의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평소 ESG경영과 ESG행정 등 지역사회의 ESG 실현에 깊은 관심이 있는 의원들이 주체가 됨으로써 향후 지방자치단체 ESG 정책 마련을 위한 발판이 될 예정이다.
김영림 의원은 평소 동작형 ESG 활성화 및 ESG 기반 정책 입안을 위해 동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작구 실천하는 ESG 연구회, 實里會’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 최초로 사회적 경제기업을 포함한 ‘동작구 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평소 ESG에 관심을 가진 각 지역의 구의원들과 소통의 장이 마련돼 의미가 깊다. 활발한 연구로 ESG 정책 마련 및 ESG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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