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홍국표 서울시의회 의원(도봉2)이 최근 도봉청소년경찰학교에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및 도봉경찰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들의 마약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홍국표 의원은 “최근 청소년 학교폭력과 마약 오남용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마약 오남용은 그 폐해가 매우 심각해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문제 모두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조가 꼭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자치경찰위원회 및 도봉청소년경찰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는 물론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홍 의원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 오남용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 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경찰학교’의 적극인 운영과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마약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교육 대책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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