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종보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최근 동망산길 17 주변의 40미터 구간에 대한 보도블록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기간 중 보행자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 지역은 도로시설이 노후된 탓에 미끄러워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으로 눈, 비가 내릴 때에는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김 의원은 주민 의견을 대변해 종로구청에 적극적으로 보도 정비를 요청하였고,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보도를 친환경 화강석으로 정비해 오는 19일 준공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공사기간 동안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모든 정책의 1순위는 주민 안전이라는 신념으로 늘 현장 순찰에 힘쓰고 있다”며 “주민이 안전한 동네,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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