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가 최근 운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9일 운산면 고풍리 일원에는 산불이 발생해, 산림 40ha가 소실되고 주택과 창고 7동이 불에 타 이재민 2가구가 발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운산면 팔중리와 고산리 지역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연희 의장, 이수의 부의장, 김맹호 의원은 피해 상황을 살피고 이재민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이재민 두 가구를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연희 의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운산 지역 주민들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주민들께서 하루 빨리 화마의 상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 가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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