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활동을 마친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가 최근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1년간의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별위원회는 팔당호에 적용되는 상수원보호구역·특별대책지역 등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1년 6월8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특별위는 그동안 4차례의 회의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발굴된 정책제안을 중심으로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합리적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안기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특별위원회 활동이 제약돼 아쉬웠지만, 팔당호 일원을 방문해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의 정담회를 통해 주민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건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특별위원회 위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위 활동은 마무리 되었지만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일부개정고시안에 특위에서 건의한 사항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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