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기노만)가 글자를 읽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난시자,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구의회 홈페이지 게시물 내 첨부문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문서읽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해당 문서읽기 서비스는 은평구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 첨부문서가 있는 게시물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은평구의회는 본 서비스에 대해 음성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도입해 다양한 계층이 더욱 편리한 방법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노만 의장은 “이번 문서읽기 서비스로 글을 읽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도 은평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은평구의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장벽없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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