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농촌 마을공동체, 배 따고 들밥 나누며 교류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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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소사벌더샵 아파트 마을공동체 ‘선린’이 지난 11일 죽백2리 마을공동체 ‘안골아낙들’의 들밥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선린 회원 5명과 자녀 10명은 이날 배를 직접 수확하고 마을 주민들과 음식을 나눴다. 들밥은 농사일을 하던 사람들이 들에서 함께 식사하던 농촌의 전통문화다.

두 공동체는 같은 비전1동에 있지만 아파트와 자연부락을 각각 활동 기반으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서 이어온 공동체 활동을 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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