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6개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12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원 의원의 지난 5월1일 개최된 구민의 날 행사에 대한 심도 있는 5분 발언이 있었다.
이날 5분 발언에서 김 의원은 앞으로 구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 상권과 연계해 상생하는 행사 계획을 수립할 것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사 부스 운영에 대한 종합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구민의 날 전국 방송의 광고 계약으로 인해 많은 예산이 지출됐는데 예산 투입 대비 홍보 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차년도 구민의 날은 모든 구민들이 지역 상권과 함께 즐길 수 있게 합리적이고 지역을 포용하는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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