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무더위 속 주민 안전 챙긴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0 1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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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일모자·쿨링티슈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7일 오전 강화풍물시장 일원에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채, 일모자, 쿨링티슈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이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상시 점검과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화군의 대표 시장인 강화풍물시장에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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