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규철 부의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의회) |
연합회는 장 부의장이 지역 환경보전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왔으며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 활동에도 협조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런 의정활동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이다. 장 부의장은 “환경과 복지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단체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수상을 계기로 지역 환경단체 및 복지단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장규철 부의장은 그간 단체의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장애인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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