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K-CIST)’을 본격 재개했다. 이달부터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월 2회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최근 지역내 둔포면 보건지소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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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K-CIST)’을 본격 재개했다. 이달부터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월 2회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최근 지역내 둔포면 보건지소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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