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신년 기자회견, 영남권 허브도시 도약 다짐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1-03 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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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 시장 신년 기자회견, 영남권 허브 도시 도약 다짐
▲ 박일호 밀양시장 신년 기자회견 모습

 

[밀양=최성일 기자]박일호 밀양 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 에서 ‘2023년 영남권 허브도시 도약’에 대한 굳건한 각오를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3년 밀양 시가 역점적 으로 추진할 시정 방향과 비중 있게 추진할 핵심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민선6기 부터 추진해온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반드시 영남권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우선 박 시장은 6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국도 비 확보 전략을 펼친 결과 2023년 본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하고 역대 최대 국도 비 3,598억원을 확보했다.

그리고 2022년은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과 지역 거점 별 소통 협력 공간 사업 등을 포함해 총 36건으로 역대 최대인 4,347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2016년 이후로 총 1조원 규모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해 지역 발전을 향한 더욱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딛게 됐다.

또한 시는 2022년 한해 를 되돌아보며 밀양시 발전의 원동력이 된 ▲CJ 대한 통운 투자 협약 체결 ▲밀양 형 아이 키움 배움터 본격 운영 ▲의열 체험관 개관 ▲공공 산후 조리 원 개원 ▲삼양 식품 밀양 공장 준공 ▲나노 교 개통 ▲제64회 밀양 아리랑 대축제 개최 ▲도래 재 자연 휴양림 개장 ▲스마트팜 혁신 밸리 준공 ▲국립밀양등산학교 착공 사업을 10대 성과로 꼽았다.

이어 2023년 핵심 추진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이어갔다. 시는 우선 기업 친화형 나노 융합 국가 산단 준공에 맞춘 산단 활성화와 수소 특화 단지 조성, 그리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시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경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 12월 준공된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밀양 물산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6차 산업을 더욱 고도화 해 농민의 땀이 보상 받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2023년 밀양 방문의 해에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준공을 기점으로 산림휴양관광벨트 활성화와 시내 권 관광 벨트 활성화, 그리고 지역 별 특화된 문화 관광 자원의 브랜드 화로 영남 권 체류 형 관광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부문 별 교량 건설, 시내 권 도로 건설 등 SOC사업과 교통 체계 지속 개선, 스마트 시티 조성, 시민 공원 확대, 그리고 노인 복지 회관과 청년 거점 시설 조성 등으로 시민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기자 브리핑 내내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은 밀양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다”면서 “2023년은 밀양 시가 축적해온 성장 잠재력이 완성되는 해가 되어 밀양이 다시 영남 권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는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상보 상성(相補相成)의 자세로 모두의 힘을 결집해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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