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도로 교통량 조사 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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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10개 지점, 군도 30개 지점 총 40개 지점에서 시행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도로 교통 량 조사는 국토교통부의 교통 량 조사 요령에 따라 조사 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차 종 별, 주행 방향 별, 시간대 별로 집계해 기록하는 것으로 도로법에 따라 전국적으로 매년 10월에 동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방도 10개 지점과 군도 30개 지점, 총 40개 지점에 240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지점별 관측소에서 진행한다.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차량들이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입력되며 향후 도로의 계획과 설계, 운영 등 도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쓰이게 되며, 국가 교통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자료로도 적극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교통량 조사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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