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물관‧경상국립대박물관 공동 전시
지리산팔랑나비 등 700점 나비표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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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기획전 경상대박물관 전시 사진 |
산청군이 지역 생태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연다.
14일 산청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20일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과 공동기획한 곤충표본 지역순특별전‘나비, 날개를 펴다-산청 나빌레라’가 개막한다.
6월 30일까지 산청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700여 점의 나비표본을 선보인다.
특히 나비 박사 석주명 선생이 지리산에서 채집해 이름 붙인 지리산팔랑나비를 비롯해 팔랑나비과, 호랑나비과.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네팔나비과 등 산청에서 볼 수 있는 나비표본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산청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 함께 산청 나빌레라’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 함께 산청 나빌레라’는 산청의 나비를 주제로 유치원과 어르신 유치원이 함께할 수 있는 세대화합 놀이체험프로그램이다.
책놀이-손가락놀이-몸놀이-만들기놀이-웃음놀이 등의 놀이기차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과정은 산청 나비 체조, 교구, 교재 등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산청지리산도서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14~23일)에 곤충 관련 도서전도 개최할 방침이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우리 지역의 생태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코로나19 시국에 환경과의 상생, 지역 상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길 경상국립대박물관장도 “이번 전시가 산청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에 선보이는 생물표본은 경상국립대 생물교육과가 설립된 1970년부터 현재까지 야외탐구실습과정에서 채집했다.
경상국립대박물관이 정계준 명예교수, 생물교육과로부터 500여 종 6000여 점의 표본을 기증받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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