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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달인(66세, 경력 47년)은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손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신만의 반죽을 통해 특별한 속 재료 없는 꽈배기임에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과배기와 함께 선보이는 만두 역시 재료 하나 하나의 식감이 살아있어 한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육즙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김대한 달인의 설명이다.
이러한 달인만의 특별한 레시피와 기술로 김대한 달인은 이미 SNS상에서 꽈배기, 만두 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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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모달’은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채널i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채널i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방송보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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