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서 12년 연속 1위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6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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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영국 유명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 모델을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극찬하며,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호평했다.

또, 미국의 유명 리뷰 매체인 '테크에어리스(Techaeris)'도 'HW-Q990F' 모델을 "뛰어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제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HW-Q990F'의 후속 모델인 'HW-Q990H'와 부훌렉 디자인의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5'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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