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논란의 장본인' 이근 대위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2일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가한 한국인 2명의 사망 소식을 발표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각종 언론을 통해 이근 대위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우크라이나 이근 대위 근황"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근 대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이근 대위의 우크라이나 체류설에 대한 찬방양론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정부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체류 중인 국민은 이근 대위 등 총 4명으로 아직 사망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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