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아파트)의 입주를 앞두고 둔촌1동주민센터(양재대로84길 31)를 임시 운영 중에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둔촌1동주민센터에서는 오는 11월24일까지 ▲확정일자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전월세 신고)에 한해 민원을 처리하며,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시기인 25일부터는 필요 인력을 모두 배치해 인감·등초본·주민등록·가족관계 등 각종 제증명 발급과 복지 업무를 개시해 본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입신고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시작(11월27일 예정) 이후 가능하다.
주민센터에는 주민들이 민원 처리 뿐만 아니라 주민소통공간과 자치회관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475㎡ 규모에 민원실, 회의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대강당, 다목적실 등이 조성되었다.
김희덕 자치행정과장은 “둔촌1동 주민센터 신축 청사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주민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청사에서 수준 높은 공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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