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근 직능단체와 협력해 빗물받이를 점검했다.
점검 구간은 세곡사거리~은곡사거리 사이 헌릉로 500m 구간으로, 이 지역은 조경업체가 밀집한 곳으로 빗물에 유출된 나뭇잎과 토사물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히기 쉬운 곳으로, 주민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 18명은 빗물받이 내 협착물을 제거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했다. 아울러 인근 사업체 운영자와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관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한성 세곡동장은 “빗물받이 정비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재단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연계한 풍수해 예방 활동을 통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개조 27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수중펌프 사전대여시스템과 함께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재난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발 빠르게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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