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의료비 지원 사례회의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9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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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빈곤과 보호가족이 부재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가구에 대해 지역사회 내 지지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 신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 보조기기와 간병비 등을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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