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홍준표 12% 한동훈 10% 김문수 9%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리포트'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이재명 전 대표 39%,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각각 8%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3%), 안철수 의원(3%) 순이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44%, 김동연 8%, 김경수 3%, 김두관 2%로 ‘어대명’ 고착화로 사실상 이 전 대표가 확정된 모양새다.
반면 국민의힘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12%, 한동훈 10%, 김문수 9%, 안철수 8%, 나경원 3%로 홍 전 대구시장이 김 전 장관을 제치고 처음으로 선두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37%,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순이었다. 직전 조사에 비해 민주당은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2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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