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에 입주하는 2678가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민원실’ 운영을 시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신규 입주 단지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는 52만4431㎡ 부지에 위치하며, 2678가구 약 8000명이 거주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103동 내 생활지원센터 2층에 현장민원실을 설치, 입주를 지원한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입주민들이 이사 당일에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전입세대열람 ▲복지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출생 및 사망신고, 인감 변경신고는 잠실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입주 세대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약 5000가구의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 사항을 적극 발굴하는 등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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