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4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참여 업체들이 이번 장터 수익금 가운데 약 5%인 570만 원을 최근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둔 이달 8일 홍제폭포광장에서 열린 장터에는 전국 27개 시군에서 참여해 한우, 제수용품, 지역특산품, 제철과일 등 300여 품목을 판매했다.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질 좋은 상품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해 2만여 명이 찾는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영천시장과 유진상가 등 관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청년푸드스토어의 청년상인들도 참여해 송편, 김치전, 주먹밥, 수제타코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마술공연, 태권도시범, 전래놀이, 삼색송편만들기, 딱지·제기·팽이만들기 등도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직거래장터 참여 업체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지역 및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지자체의 참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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