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에 나타난 햇무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10 15:3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청 동의보감촌 5월10일 오전 햇무리
[산청=이영수 기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10일 오전 산청군 동의보감촌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됐다.

햇무리는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 무지개처럼 나타나는 현상이다.

햇무리는 우리말로는 ‘해무리(햇무리의 북한어)’, ‘채운’ 등으로 불리며, ‘태양후광’(Solar halo)이라고도 불린다.

‘햇무리가 나타나면 비가 온다’는 옛 속담처럼 날씨를 예측하는데 활용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