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배화여자대학교와 협력·운영하는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2023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이하 HiVE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1차 년도 평가 결과에 따라 2차 년도 사업비 또한 당초 20억원에서 약 22억 원으로 증액됐다.
HiVE사업은 기초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손잡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특화 분야를 선정, 교육체계를 개편·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종로구-배화여대 컨소시엄은 2023년부터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화를 목표로 본 사업을 차근차근 수행해 왔다.
대표적 예로 산관학 협업 클러스터 구축, 지역 밀착형 디지털 혁신 역량 기반 교육과정 구축, 자격증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들 수 있다.
그 결과, 거버넌스 운영과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업, 특화분야 연계 학과 및 교육과정 구축·운영,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추진, 성과공유 및 확산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니어와 함께 만드는 종로 생활역사책 「종로의 어제와 오늘」 발간은 우수 실적사례로도 꼽힌 바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구와 배화여자대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이번 1차 년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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