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가축방역약품과 설사병 신속 진단키트 배부를 통해 축산농가 경제적 손실 예방과 더불어 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하여 공중위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월 돼지, 개, 꿀벌농가를 대상으로 10종의 약품을 배부한 바 있으며, 이번 약품 배부는 한육우, 젖소, 가금 사육농가가 대상이다.
군은 각 농가에 필요한 약품선정을 위해 축산관련 단체 협회장과 의령군 수의사회, 축협등이 참여한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가축방역약품과 송아지 설사병 신속 진단키트 배부는 27일까지 각 읍·면과 축종별 협회등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방역약품 특성상 온도에 민감하므로 배부 즉시 약품별 보관온도에 따라 보관하고, 백신을 직접 예방접종하기 어려운 경우 공수의나 경험 있는 농가 등 숙련된 사람을 통해 접종하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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