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19세부터 64세 사이의 홀수년도 출생자로 전국 건강검진 지정기관에서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검사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6세 이상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 검사, 정신건강 검사 등이 추가 제공된다.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척추, 전립선, 심혈관질환 등 고비용 수술과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현재까지 94명이 신청해 일부 대상자에게 검진비 및 수술비가 지원되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은 간병 여력이 부족한 입원환자를 위해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보건소는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등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입원과 간병 연계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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