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후 참치’, ‘KNN 굿모닝투데이’서 참치 특수 부위의 맛 소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9-11 14:3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월 20일 오전 방영된 ‘KNN 굿모닝 투데이’에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박찬후 대표가 운영하는 ‘박찬후참치’가 소개됐다.

‘맛탐정의 수사일지’ 코너에서 소개된 ‘박찬후참치’는 매일 엄선된 고급 참치를 직배송 받아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순간까지 조리 방식,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의 실제 반응까지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맛탐정의 수사일지’ 맛탐정 천희재 리포터와 함께 참치 특수 부의의 맛 등이 소개 되었으며, 참치 특유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도 다양한 부위별 특성을 살려내는 장면이 송출됐다.

‘박찬후 참치’는 매일 직송되는 최상급 참치를 사용해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새치 등 다양한 부위별 참치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참치 뱃살과 대뱃살은 입안에서 살살 녹는 풍미로 단골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박찬후 참치’의 강점이다.

넓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함께 세심한 서비스가 더해져 가족 모임, 직장 회식, 기념일 등 다양한 자리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박찬후 대표는 “좋은 참치는 신선함과 정직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사하구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