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남·여 새마을지도자協, 밭 300평에 감자 심어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20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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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내촌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최근 내촌면 내4리 밭 300평에 지역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오는 7월 초에 수확 예정인 감자는 지역내 노인정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참여한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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