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24일 노무·세무 상담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1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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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구민 경제활동 지원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노무·세무 관련 법령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4시에 동작구청, 동작취업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서 노무·세무 분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상담 분야는 ▲노무(노동관계법 위반 취약분야) ▲안전(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자문) ▲세무(부가·소득세 절세 및 국세·지방세 관련 분야) 등이다.

현장에서는 공인노무사와 공인세무사가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6월 상담은 오는 10일과 24일 이틀간 동작취업지원센터 교육실(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노무·세무 분야 각 4명씩이며, 상담일 전주 금요일(6월5일, 6월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담은 사전예약 후 지정된 시간에 건당 30분씩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제활동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및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노무상담 64건, 세무상담 144건 등 총 208건의 상담을 진행해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현장 중심 상담 운영을 통해 노무·세무 분야의 어려움 해소와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무·세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찾아가는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지원으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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