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심각해지는 갈수기(渴水期, 겨울철~봄철) 가뭄으로 주요 소득원인 양파, 마늘의 파종기(10~11월) 및 생육기(2~4월)에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하고자 농업용수 확대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합천군과 농어촌공사에서는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 및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660억원을 투입하여 저수지 신설 및 정비 5개소, 양수장 신설 및 정비 6개소 및 소규모 관정 개발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업용수 확대 공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농어촌공사 손홍모 합천지사장 외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공사와 서로 협력하여 군민들이 물 걱정없이 농사 지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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