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생물테러 대비·대응 관계기관 합동 초동조치요원 모의훈련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광주시청 제공) |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관계기관 합동 초동조치요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격년으로 실시하는 합동훈련으로, 보건소 생물테러 대책반을 비롯해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육군 제55사단 170여단 1대대, 광주시 재난안전과 등 관계기관 요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초동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및 초동조치 교육 ▲생물테러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이송 실습 ▲개인보호복(수준 A·C) 착·탈의 실습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백색 가루 등 의심물질이 살포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에서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해 9종의 병원체와 독소를 신속하게 판정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이어 고위험 감염병 현장 투입에 대비해 개인보호복을 직접 착·탈의하며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초기 인지와 신속한 초동조치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사전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숙련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이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의심 우편물이나 물질을 발견할 경우 개봉하거나 만지지 말고 현장을 보존한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