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개 분야 공약 111개 확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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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강동구 경유 노선 속도·한강그린웨이 조성
추진 실적·예산 집행 공개키로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교통·도시개발·복지 등 8개 분야의 공약 사업 111개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도시 강동, 삶의 기준을 높이다’를 비전으로 정한 구는 정비사업 지원과 광역교통 개선, 교육·여가 공간 확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민선 8기 공약이행률은 91.7%다.

주요 공약에는 구청장 직속 재건축·재개발 태스크포스(TF) 설치, GTX-D 강동구 경유 노선 조속 추진, 지하철 5·8·9호선 배차 간격 단축이 포함됐다. 서울시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과 강동 한강그린웨이 조성도 공약에 담겼다.


구는 후보 시절과 당선 이후 접수한 주민 제안,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약 수립에 반영했다. 지난 9월10일에는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를 거쳤다.

구는 앞으로도 사업별 실행계획을 세우고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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