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민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재난 시 기관별 신속한 대응을 목적으로 한 범정부 종합훈련이다.
구에서는 구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총 20개 기관, 약 430명이 참여했으며 청사 화재 발생시 대응이라는 주제로 위기단계별 대응, 긴급복구활동 및 복구방안 논의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의 평가는 ▲훈련 설계과정의 적정성 ▲토론·실행 기반 훈련의 적정성 등 17개의 지표가 기준이 됐다.
구는 관 주도의 보여주기식 훈련에서 탈피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훈련을 실시했으며, 지역 주민 참여도가 높고 훈련 참여자의 의지·태도 및 훈련 내용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더불어 동작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주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박일하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동작구민과 유관기관들 덕분에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의 우수·미흡사항을 반영하여 각종 재난대비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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