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최근 양일간 해빙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번째 현장행정을 실시해, 자원화센터·재활용수집소 등 주요 위험시설의 운영상태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은 자원화센터를 현장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김포도시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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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최근 양일간 해빙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번째 현장행정을 실시해, 자원화센터·재활용수집소 등 주요 위험시설의 운영상태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은 자원화센터를 현장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김포도시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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