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모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주민위원회 출범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19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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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시설 정비·정주환경 개선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은 신등면 모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주민위원회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등면사무소에서 모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주민의견 수렴 지원 등 역할을 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 주거지 인근의 유해시설을 철거·이전을 지원한다.

또 유해시설을 정비한 부지를 생활서비스 시설, 주거단지,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청군은 신등면 모례지구에 5년간 사업비 250억을 투입해 유해시설의 정비와 정주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신등면 모례리 일원의 악취 발생 축사를 정비해 귀농귀촌 임대주택, 마을공동시설, 경관개선인프라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의견 및 수요를 제시하고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지원하는 주민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주민 화합 등 내실을 다져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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