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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진행된 ‘2023 자활바자회’ 모습.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저소득 가정 겨울맞이 난방비 등 지원을 위한 ‘2023 자활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활바자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됐다. 지역사회 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나눔과 참여에 기반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형성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위한 나눔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센터는 나눔에 참여한 업체와 직원들의 기부 물품인 의류 및 잡화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판매 수익금은 자활참여자 등 저소득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올해도 사회공헌기업과 직원들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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