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노량진 구(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총 1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적용 시, ▲생산유발효과 약 720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3048억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등 총 1조256억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노량진 구(舊)청사 부지는 오는 2028년 상반기 착공, 203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하 7층 · 지상 49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민간 파트너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연매출 1조2000억원) ▲무신사(연매출 1조1000억원) ▲에코프로·에코프로BM(연매출 1조6000억원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성장시킨 금융·벤처투자사이다.
구는 매출 1조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유치 시, 연간 약 30억원의 지방세 수입 증대와 함께 직접 고용 2000명, 인근 서비스업 등 간접 고용까지 최대 4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이번 매각·개발 사업을 통해 신청사 건립 비용을 충당하고도 1000억원 이상의 실질적인 재정 수익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강조했다.
우선, 신청사 건립비 정산을 위해 LH에 투입했던 430억원을 전액 회수했으며,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해 10억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365억원 상당의 공간을 기부채납 받아 공공기여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매각 대금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상당한 규모의 추가 차익을 확보하게 됐다.
박일하 구청장은 “노량진 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은 기존 공공임대주택 중심의 계획을 탈피해, 민간 주도로 전환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인 전략적 선택”이라며, “IMM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역량과 동작구의 적극 행정을 결합해 동작구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경제 활성화 정책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325/p1160277773874913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 본격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324/p1160278587003155_48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올해 교육경비 예산 357억 편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323/p1160279987956992_29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322/p1160282863116111_23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