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이 지난 3일 무료 셔틀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위해 지난 8월21일 셔틀버스 운행을 무료로 시작한 이후 지난 10월까지 42일간 총 1174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셔틀버스를 이용한 치매노인의 후기에 따르면 스스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자립도가 상승되고 가족에게 돌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됐다.
또한 일반 구민의 접근성도 향상돼 치매 조기 검진, 지원서비스, 상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목적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기억키움학교, 기억톡톡학교 등 치매 관련 프로그램 참여자가 9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치매검진 ▲카페·상담 ▲지원서비스 등의 이용자가 그 뒤를 이었다.
구에 따르면 셔틀버스 첫차(신대방삼거리역 4번 출구)는 오전 8시30분, 막차(동작구치매안심센터)는 오후 4시10분으로 평일 하루 6회 순환 운행한다.
정류장은 신대방삼거리역을 시작으로 보라매역~대방역~노량진역~장승배기역~상도역 ~남성역~이수역~사당역을 거쳐 동작구치매안심센터(남부순환로 2025)에 도착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한편, 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검진 및 상담과 교육, 힐링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또는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 이후 치매 어르신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생활 안전망 구축' 가속페달](/news/data/20260201/p1160274250170988_10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