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2026년 새해 ‘면민 안전 및 화합’ 위한 현장 소통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6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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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마을 순회 면민 안전 점검 및 산불 예방 홍보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봉산면(면장 강봉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관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면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마을 순회 방문은 2026년 봉산면의 3대 핵심 키워드인 ▲면민 안전 최우선 ▲면민 상호간 존중과 배려 ▲화합과 발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새해 인사를 겸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산면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57.4%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지킴이’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봉자 면장은 각 마을 경로당과 주요 거점을 방문하여 산림 인근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인화물질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초고령화 시대에 이장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면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봉산면, 서로 화합하여 발전하는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산면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면정에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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