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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브랜드 ‘원막걸리’가 오는 2026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20년 만의 전면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농업회사법인(주)대전주조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오랜 기간 유지해온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4050 중심의 전통 소비층은 물론 2030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겠다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브랜딩의 핵심은 브랜드 상징 요소의 대대적 변화이다. 기존 라벨에 사용되던 복잡한 ‘폭포’ 이미지를 과감히 걷어내고, 대전주조 공장 인근 천변에서 실제로 서식하는 ‘수달’을 새 심볼로 채택했다.
수달은 청정 1급수 환경에서만 살아가는 동물로, 막걸리 제조의 핵심 요소인 ‘깨끗한 물’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동시에 귀여운 캐릭터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각적 접근성을 강화했다.
대전주조는 “오늘도 원한다”, “원해요? 원해요! 원막걸리”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도입해 브랜드명 ‘원’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감각적 메시지를 완성했다. 개인의 일상적 선택을 자연스럽게 연결함과 동시에, 발음의 리듬감을 강조해 소비자에게 즉각적 기억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리브랜딩은 ‘내가 찾는 막걸리 × 우리가 찾는 막걸리’라는 전략적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혼술을 즐기는 2030 세대와 공동체적 음주 문화를 중시하는 4050 세대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는 ‘세대 통합형 막걸리’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대전주조는 기존 충성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이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적인 막걸리 레이아웃은 유지하면서도, 새 수달 심볼과 정제된 디자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균형 잡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회사 측은 이번 리브랜딩이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원막걸리가 걸어온 지난 시간과 앞으로 연결될 새로운 세대의 소비 문화를 이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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