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6일부터 17개洞 신년인사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0 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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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정 운영 방향 공유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6일~2월11일 17개 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동별 일정을 살펴보면,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27일 창신제3동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2월2일 평창동·이화동 ▲2월3일 종로1·2·3·4가동 ▲2월4일 삼청동 ▲2월5일 교남동 ▲2월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9일 부암동 ▲2월10일 사직동 ▲2월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한편 구는 올해 6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합리적인 도시 공간 재편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촌동, 창신·숭인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를 추진하고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 특별 선발 기회를 제공하고, 1대1 멘토링과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탑골공원 인근에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르신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인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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