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19 1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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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일 까지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공정 거래를 유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태평양 방류 결정에 따라 국내 일본산 수산물의 철저한 지도 단속의 필요성이 대두 됐기 때문이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일본산 주요 수산물 수입 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횟집 등)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수입량 이 증가하고 원산지 둔갑 개연성이 높은 활 참돔, 활 가리비 △수입 유통 이력 대상 중 주요 품목인 냉장 갈치, 활먹 장어, 냉장 홍어 등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물 원산지를 고의적으로 거짓·위장하는 표시 행위를 집중 지도‧단속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상호 신뢰를 통해 수산물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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