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 발굴·시설 공동활용
![]() |
| ▲ 최기찬 금천구청장(왼쪽)과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경계 지역의 재난 공공정보 제공 및 경계 인지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청 제공)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와 서울 금천구가 행정구역 경계 지역의 재난정보 전달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금천구와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기찬 금천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계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재난·안전 정보와 각종 공공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광판 설치를 추진한다. 행정구역 경계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치 후보지 발굴, 시설 공동 활용 및 운영 방안,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 검토, 재원 확보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비용 분담, 정보 제공 방식은 향후 실무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두 도시가 맞닿은 지역은 양쪽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공간”이라며 “금천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경계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