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 보물섬 168’ 사업성과 공유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2 1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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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해양·섬 인식 개선 및 인천 보물섬 168 경쟁력 강화 사업성과 확산 공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30일 ‘인천 해양·섬 인식 개선 및 인천 보물섬 168 경쟁력 강화 사업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일부 참가자들은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영종도 구읍뱃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인천의 아름다운 해양 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RISE 사업단이 제작·배포한 ‘168개의 섬, 그 가능성을 발견하다’의 ‘섬에서 배우는 바다’를 소개하고 ‘인천 보물섬 168 경쟁력 강화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섬사랑 3깅대회 운영, 지역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섬사랑 실천 활동, 시민 참여형 해양·섬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성과 보고를 넘어 시민, 대학,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인천의 섬과 바다가 지닌 환경적·문화적 가치에 공감했다.

 

김규원 단장은 “인천의 168개 섬은 단순한 지리적 자산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이자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인천 해양·섬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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